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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탁구협회가 12월 3일 탁구인의 밤 행사와 총회를 열었습니다. 탁구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 경기를 치르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습니다. 특히 차세대 꿈나무들이 함께 해 협회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메릴랜드 탁구협회는 지난 3일 연말 총회 및 친선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총회에서는 새해 신임회장으로 강명원 회장을 선출했습니다. 많은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십시오.
보스톤탁구협회 부부동반 연말 총회 및 송년회가 12월 2일 열렸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으로 남수용 회장이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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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라예보 기적’ 50주년 함께한 ‘핑퐁 축제’](https://kttausa.org/wp-content/uploads/2023/09/IMG_6197-1024x5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