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서울전국체전에서 종합2위 차지
2019년 10월4일~10일까지 개최된 “제100회 서울 전국체전”에 출전한 재미대한탁구협회(회장 오세백,이사장 권정)는 해외 16개국이 참가한 탁구 경기에서 전 종목에 입상하여 ,지금까지의 협회 사상 최고의 성적인 종합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한편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이규성,단장 정주현)는 260여명의 선수와 임원,응원단이 참가하여 26년만에 해외동포 부문 종합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전 :남자 임창우(은메달), 여자 김선숙(동메달), 혼합복식:임창우/김선숙(은메달)
오세백 회장: 서울체전 선수단 여러분,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체전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이번 서울체전 중 여러분들하고 같이 웃고, 식사하며, 이야기하고 ,우리선수들을 위해서 한 마음으로 힘차게 응원하게 되어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보살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대회를 경험삼아서 다음 대회에는 좀 더 편하고 즐거운대회를 만들도록 힘쓰겠습니다.감사했구요.고마웠어요. 항상 건강들하시구 다음대회에서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이번 서울 체전에 선수단과 코치 감독분들에게 심심한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산에서 좋은추억 만들어주신.양창원회장님.양성우회장님.이진원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부산에 와보니 회장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계속해서 좋은관계를 위해서 수고해주세요.재미탁구협회가 부산지역하고 끈끈한 정을 나눌수있게 계속해서 수고 부탁드립니다.두번째 방문하니 이제는 친근하네요. 우리 재미대한탁구협회를 초대해주시고 사랑으로 대접해주신 이영미 관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추억만들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입상해서 기분도 좋구요.시합에 코치를 너무 잘해주신 이진원회장님에게도 무척 감사드립니다.시합은 이기면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지만 이번 체전에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후원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