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새해 인사

 오세백 회장 :   

 사랑하는 재미탁구협회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뛰어갈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중한 재미탁구 가족들과 함께해서 지난 한해를 잘 마무리해서 행복했습니다. 
코로나 팬더믹 속에서도 재미탁구협회에 베풀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우리 가족들과 좋은 인연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중단되었던 행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2022년 6월25일 메릴랜드 엘리컷시티에 위치한 벧엘교회에서 “제5회 재미대한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물론 코로나 상황을 살펴가면서 3월말이나 4월초에 코로나 상황이 진전되어서 대회 개최에 문제가 없으면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만약 이때까지 코로나 상황이 진전되지 않으면 가을로 연기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상황이 좋아진다면 지난해에 참가하지 못했던 울산전국체전(10월 6일~12일)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아무튼 올해는 코로나 팬더믹에서 자유로워져서 우리 탁구인들이 힘차게 그리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디 우리 탁구가족들이 만날 때는 모두들 건강하게, 반갑게 만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재미탁구 가족여러분 !!!
 지난 2년동안 모두 건강하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2022년 새해 아침
   재미대한탁구협회

   회장 오세백  드림

  권 정 이사장 : 

  사랑하고 존경하는 재미대한탁구협회 모든 회원 여러분! 

  2022 희망찬 임인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가내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소원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한해도 코로나로 많이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협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이사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코로나팬더믹이 진정되길 희망하며 , 그동안 하지 못했던 대회와 활동을 오세백 회장님과 모든 임원들이 중심이 되어 계획하고                추진하려고합니다.

  이사님과 회원님들께서는 계속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가내 모두 건강하시고 복된 새해 되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재미대한탁구협회

    이사장  권 정  드림

   김선숙 부회장 :

   모두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따뜻한 마음의 나눔이 있어 힘이 되는 모습에 새해에도 더욱 더 기대하며 저 역시 할일이 있다면 열심히 돕고 뛰겠습니다.
  회장님을 비롯 임원분들 덕분에  든든했던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빨리 편안하게 탁구 경기장서 뵙길 새해에는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2022년 1월1일

   대외담당 부회장

   김선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