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미동부연합회장 배 시니어 탁구 대 잔치가 열렸습니다.

제1회 미동부한인연합회장배 시니어탁구대회가 지난 3월5일 뉴저지 한인탁구장에서 7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박팔용 동부연합회장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 사무총장님과 뉴저지 진회장님과 임원분들 , 제영신 고문님 그리고 협회원분들,각지역의 회장님들과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신 모든분,오세백 재미회장님, 모든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항상 여러분들과 힘께하는 미동부연합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가족 일 때문에 직접 참석하시지 못하셨지만 신경 많이 써주신 양창원 고문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준구 동부연합회 이사장 : 이번에 수고가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수고가 많으실터인데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세백 재미회장 : 처음으로 열린 시니어대회가 너무 화목하고 즐겁게 마무리 되었네요.  아무쪼록 시니어대회가 동부지역의 중심이 되는 대회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제 2회대회는 100 여명이 참가하는 대회가 될듯하네요. 대회를 진행해주신 뉴저지탁구협회 임원 여러분 많이 수고하셨구요. 특히 박팔용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진덕원 뉴저지 회장 :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제1회 미동부 연합회장배 시니어 대회가 성황리에 잘 치러 졌습니다. 준비와 진행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과 멀리서 참가하신 각 지역 선수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동익 메릴랜드 회장 : 시니어 탁구대회를 준비하고 진행 하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회장님 및 임원진과 대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뉴저지 탁구협회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손영오 델라웨어회장: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동부연합회에서 새로이 시작한 시니어 대회가 잘 활성화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매년 기대하고 기다리는 대회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대회진행을 위해 헌신해주신 전무님,  코치님, 제회장님,각 주 회장님들, 오순석 고수님,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주신 사모님들 모두 참 보기 좋았읍니다. 항상 모두 건강하시고 운동 열심히 하셔서 내년에 좀더 나아진 모습으로 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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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연합회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동부연합회장배 시니어 탁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요강을 첨부 파일로 보내 드립니다.
오랫동안 기다린 대회이니 많은 참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