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앨라배마탁구협회장 배 탁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4월20일 앨라배마 탁구협회에서는 제 4회 협회장 배 탁구대회가 재미대한탁구협회와 몽고메리한인회 후원으로 몽고메리 늘푸른 장로교회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김진경 앨라배마탁구협회 고문 : 지난 토요일 앨라베마 탁구협회 주관 제4회 알라베마 탁구협회장 탁구대회를 무사하게 잘 진행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죠지아 탁구협회 제이안 회장님과 앨라베마 협회장 권계순 회장님과 선수들이 함께 어우러져 형제 같은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매우 행복한 대회를 하였습니다. 재미탁구협회 오세백 회장님께서 상품 보내주셔서 더욱 풍성한 대회를 할수 있었으며 향후 죠지아 협회와 정기전을 하자는데도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우리 지역에서 탁구동호회가 더욱 활성화가 될것을 기대 합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대회 우승자 김상국 선수와 김진경 고문(왼쪽), 권계순 회장 

이창립 재미탁구 고문 : 김진경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탁구인의 한사람으로 축하와 함께 격려의 말씀 드립니다. 탁구인 양성에 우리 다같이 힘을 모읍시다. 감사합니다. 

이진원 부회장 : 보기가 매우 좋습니다. 축하하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양성우 명예회장 : 대회 준비와 진행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두 화기애애한모습들로 즐거운시간 나누신것 같습니다. 늘 각지역에서 대회 열릴때마다 가서 참여하고싶은 마음에 참석 못한 아쉬움이 많습니다.

김민균 부회장 :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탁구로 인해 모든 분들이 즐거워 하시니 참 좋습니다!!

김선숙 부회장 : 각 지회에서 수고해 주시는 덕분에 활성화되고 즐거운 소식을 듣게되니 참 반가운 소식으로 기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팔용 미동부연합회장 : 멋진 대회로 지역의 탁구인들의 잔치로 자리매김 하심을 축하드립니다.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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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앨라배마 대한탁구협회 고문 김진경입니다. 

펜데믹을 잘 견디어 내고 2020년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회입니다.

비록작은 동네이다 보니 탁구인구가 많지는 않아도 대회 운영진들의 열정으로 준비한 대회입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대한탁구협회 오세백 회장 :  항상 재미탁구협회 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앨라배마탁구협회 권계순회장님, 김진경고문님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집니다. 오랜만에 열리는 앨라배마 탁구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앨라배마 지역및 주변 탁구인들의 많은 참여부탁 드립니다..

앨라바마탁구협회.화이팅입니다. 제가 이 대회에 꼭 참석하고 싶지만 개인적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하게 되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회원들이 서로 즐기고 가까워지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대한탁구협회 권 정 이사장 : 김진경 고문님 수고 많으십니다. 앨라배마 탁구협회 대회가 성황리에 잘 마쳐지시기를 소망합니다.

제 3회 앨라배마탁구협회장 배 탁구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