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주연 한국대학탁구연맹 회장(왼쪽)과 이현정 재미대한탁구협회 전무. 사진제공_한국대학탁구연맹.
상호 방문 교류전, 인턴십 및 현장 실습 등 다방면 협력 꾀하기로
한국대학탁구연맹(회장 김주연)이 재미대한탁구협회(회장 김민균)와 양 기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달 28일 미국 뉴저지에서 진행한 체결식에서 향후 협력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에 사인했다. 대학연맹은 방미 중이던 김주연 회장이 직접 참석했으며, 재미대한탁구협회는 이현정 전무이사가 일정이 겹친 김민균 회장을 대리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측은 ①대학생 및 지도자 상호 교류 프로그램 ②한‧미 양국 합동훈련 및 교류전 ③대학생 인턴십 및 현장 실습 프로그램 ④탁구 및 스포츠 관련 학술·교육 교류 프로그램 ⑤공동 홍보, 마케팅 및 국제 교류 사업 등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꾀하기로 했다.
김주연 대학연맹 회장은 “미국을 무대로 한인 탁구 활성화를 꾀하는 재미대한탁구협회에는 국내 엘리트 경기인 출신들도 많다. 국내 사정을 잘 아는 탁구인들이 협력하는 만큼 대학 선수들 진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미 있는 MOU를 체결한 소감을 전했다.
한국대학탁구연맹은 대학탁구 엘리트 선수와 팀들을 총괄하는 경기 단체다. 한국대학탁구연맹전, 한국대학탁구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대학탁구동호인연맹과 더불어 젊은 층의 탁구 저변 확대에도 힘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