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탁구협회 김현정 부회장, 재미대한체육회 행사위원회 차장 임명
재미대한탁구협회(회장 권정) 김현정 부회장이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 행사위원회 차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8월 24일(토)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호텔에서 개최된 재미국대한체육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재미대한탁구협회 김현정 부회장은 재미대한체육회 정주현 회장으로부터 행사위원회 차장 임명장을 받았다.
재미대한탁구협회(회장 권정) 김현정 부회장이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 행사위원회 차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8월 24일(토)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호텔에서 개최된 재미국대한체육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재미대한탁구협회 김현정 부회장은 재미대한체육회 정주현 회장으로부터 행사위원회 차장 임명장을 받았다.
재미국대한체육회, 지난 8월 24일 ‘임시대의원총회’ 개최재미대한탁구협회 권정 회장 참석재미국대한체육회, 재미대한탁구협회에 2천 달러 후원금 전달 지난 8월 24일(토)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호텔에서 개최된 재미국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제23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 개최지로 달라스가 결정됐다. 제23회
전 미주 한인 탁구인들의 축제인 재미대한탁구협회(회장 권정) 회장배 대회가 지난 6월 22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둘라커뮤니티 센터에서 선수와 참관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김태훈)가 주관한 “제32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가 2024년 9월 7일 웨체스터 탁구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뉴욕, 뉴저지, 보스턴, 필라델피아, 메릴랜드, 버지니아 등지에서 100여 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뉴욕을 비롯 미동부지역 한인 탁구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2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친선탁구대회가 오는 9월7일(토) 오전 8시30분 웨체스터 탁구센터에서 개최됩니다. 뉴욕대한체육회(회장 최미경)가 주최하고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김태훈)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