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백 전 메릴랜드 탁구협회장 제3대 동부연합회장으로 선출

오세백 전 메릴랜드 탁구협회장 제3대 동부연합회장으로 선출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는 3월11일 뉴저지 세인트 피터스 대학에서 총회를 열고 오세백 (오른쪽에서 5번쨰) 전 메릴랜드 탁구협회장을 제3대 동부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

오 회장의 임기는 2018년 12월 까지 연합회를 이끌게 되며 내년 첫 동부연합 회장기 대회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부연합회는 2014년 8월31일 전 뉴욕탁구협회장을 지낸 양창원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하여 창립 하였으며  제영신 전 뉴저지 탁구협회장이 제2대 연합회장을 지냈고 ,

소속 지회로는 워싱턴DC(회장/이승수),메릴랜드(회장/이동익),델라웨어(회장/손영오),필라델피아(회장/박팔용),뉴저지(회장/김준기),뉴욕(회장/조찬동),보스턴(회장/이준구) 등 7개 지회가 소속 되 있다.

 

 

 

오세백 전 메릴랜드 탁구협회장 제3대 동부연합회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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