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8회 충주전국체전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
제 98회 충주 전국체전(2017년 10월20일~26일 ) 에 참가한 재미대한탁구협회(회장 양성우,이사장 권정)는 23일과 24일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거행된 해외선수부 남자 개인전에서 임창우(뉴저지) 선수가 은메달, 여자 개인전에서 이수미(달라스) 선수가 동메달,혼합복식(임창우,이수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종합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재미대한탁구협회 사상 최고의 성적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지난 97회(천안)때는 김민균 선수가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한편 재미대한체육회는 종합 2위를 차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