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앨라배마 탁구협회 탁구대회가 11월4일 몽고메리 늘푸른 장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80여명의 탁구인들이 참가하여 재미대한탁구협회에 지회로 등록함을 기념하고 지친이민생활을
탁구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또한 재미대한탁구협회 양성우 회장님이 한국의 전국체전에 참가 함으로 이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달라스 탁구협회 회장겸 재미대한탁구협회 류성은 부회장이 지회 인준장과 김진경 회장에게 지회장 인준장을 전달 하였으며 축사를 대독하였습니다. LA 에 거주하는 이재용 전무께서는 사진 홍보로 많은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앨라배마탁구협회의 재미 입회를 축하 하며 또한 무궁 발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