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뉴욕대한체육회장 배 탁구대회가 지난 9월3일(토) 웨체스터 탁구장에서 동부탁구인들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전테권 뉴욕회장 : 동부 각 지회에서 많은 관심과 성원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세심히 준비해서 더 즐겁고 화목한 대회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 하겠습니다. 탁구 가족 여러분 ! 어디 계시든 항상 건강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권재희 총무 : 멀리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협조해 주셔서 성대하게 무사히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저희 뉴욕탁구협회는 모든 분들의 애정과 관심 속에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감사합니다.
김현정 감독 : 올해는 뉴욕대한체육회장 배 탁구대회가 30주년을 맞이한 대회였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먼 길 마다 않고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도 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대회를 위해서 애써 주시고 도와 주신 덕분에 역사상 가장 일찍 마친 대회였습니다. 다음 대회에서 뵐때 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줄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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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뉴욕대한체육회장 배 탁구대회"가 9월3일(토) 웨체스터 탁구장에서 열립니다.
동부 탁구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