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조지아 대한체육회장 배 탁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조지아 대한체육회(회장 권오석)가 주최하고 조지아탁구협회(회장 제이 안)가 주관한  "제2회 조지아대한체육회장 배 탁구대회" 가 지난 27일 MK 탁구장에서 6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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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안 조지아탁구협회장: 제2회를 맞이한 이번 조지아 체육회장배 탁구대회에는 선수만 무려 60명이 참가한 대회 였습니다. 레이팅 2000이 넘는  참가자 부터 탁구채를 잡은지 몇개월 되지도 않은 레이팅 500정도의 참가자 까지 정말 그 실력에 맞게 참가하여 마음껏 실력을 뽑내고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멀리서 오세백 회장님부부께서 경기에 출전 해주셔서 더욱 대회가 빛이 났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오세백 재미탁구협회 회장 : 조지아탁구협회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회원분들이 서로 화목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또한 협회일에 모든회원분들이 기쁜마음으로 함께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안덕호 회장님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김민균 부회장님 짱입니다…

권 정  이사장 : 대회를 통해 조지아탁구협회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안덕호 회장님, 민균 코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정호  부회장 : 감사합니다 탁구발전을위해..수고하셨습니다 안회장님 민균 코치님 .이렇듯 많은 지회장님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재미탁구협회가 꽃을 피우는듯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양성우 명예회장 : 안회장님, 주관하신 조지아 체육회장배대회 멋있게 잘 마치신거 축하드립니다. 대회 준비와 진행에 수고하신 모든임원분들 수고먾으셨습니다. 점점 발전하는 조지아 탁구협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진경 앨라배마 전 회장 : 안회장님 대단하십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요. 오세백회장님 께서도 수고 하셨습니다. 회장님 활동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조지아 탁구협회가 바로서서 제자릴 찾아 가는게 참으로 회장님 공로가 큽니다. 더 큰 발전을 기대 합니다.

김민균 조지아 수석부회장  :

대회때 마다 매번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는 오세백 회장님 내외분과 항상 응원해 주시는 재미대한탁구협회 가족분들 감사드립니다.

제이안 회장님께서 잘 리드 해 주시고  협회 임원 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 주셔서  대회가 아무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내년 미주체전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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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팔용 동부연합회장 : 축하합니다. 조지아탁구대회가 성대하게 치뤄지기를 기원합니다. 아싸—-

이창립 재미고문 : 조지아 탁구협회 회장배. 탁구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의 노고가 크십니다. 

이진원 재미 부회장 :  안 회장님 수고많으십니다.참가는 못하지만 마음 만이라도 같이 하겠습니다.좋은 대회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소영인 감독 : 제2회 조지아 대한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시합 준비에 힘쓰신 임직원분과 관계자 여러분 수고가 많습 니다. 많은 선수들이 참가 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