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체전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김석만 선수가 지난 30일 워싱턴주 지회를 방문해 회원들과 교제를 나누며 개인 지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애틀형제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모임에서 워싱턴주 회원들은 김석만 선수의 방문을 환영했고, 특별히 진행된 개인 레슨에 감탄하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