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탁구협회 회장 이·취임식 및 기념탁구대회가 지난 2월 24일 뉴욕탁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날 탁구대회에는 8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소연·이태권조가 우승을, 양제국·대니 김조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