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김태훈)는 지난 5월 25일 퀸즈 플러싱 소재 뉴욕탁구장에서 2024년도 이사장배 친선 탁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협회 관계자 및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이태준(A조), 권진홍(B조), 이소연(C조), 문재민·최다함 조(복식), 김영주·이지수·도예진 조(단체전)가 각 조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