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

‘제34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

‘제34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4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뉴욕대한체육회 주최, 뉴욕한인탁구협회 주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지난 5일 웨체스터 탁구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이카너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인 단식 오픈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미탁구협회 공인 레이팅별로 치러진 이번 대회의 개인전 단식 경기에서는 이카너씨의 오픈조 우승 외에 U-2000 부문에서는 김태인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 U-1800 부문은 장태근씨가 우승했으며 U-1600부문 스테판, U-1400부문 최진영, U-1200부문 서보인, U-1000부문 이광호, U-800부문 김경태 씨 등이 각각 부문별 1위에 올랐다.

이어 단식 2게임과 복식 1게임으로 치러진 단체전에서는 U-3200부문에서 임창우·윤원희 조가 우승컵을 차지한 것을 비롯 최시온·최부길 조가 U-2500부문, 한상희·이광호 조가 U-1800 부문에서, U-800에서는 김경태·김민재 조가 각각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원 테이블, 원 하트’(One Table, One Heart)이라는 슬로건 아래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뉴욕과 뉴저지, 보스턴, 필라델피아, 메릴랜드, 델라웨어, 워싱턴DC 일원에서 약 200명의 탁구 애호가들이 대거 출전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며 열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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