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_뉴욕일보] 재미대한체육회, 목포 전국체전에 166명 파견
뉴욕대한체육회장배 미동부 한인친선탁구대회 홍보차 2일 본보를 방문한 김태훈(맨왼쪽부터) 뉴욕한인탁구협회 수석부회장, 제프 전 이사장, 권재희 총무, 김현정 진행위원장, 송민용 고문.
필라탁구협회 회원 비롯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 월요일-일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오픈 8월 한 달동안 무료 강습 제공
제31회 뉴욕대한체육회장 배 탁구대회가 9월2일(토) 웨체스터 탁구센터에서 열립니다. 재미탁구인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요강은
참가선수 회장: 이은자 이학진,이종일,밸러리 김,캐빈 윤, 박현빈,양원정,음연희,양성우, 권 정, 그레이스 김,성하영 (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