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탁구협회 2024 송년 친선 탁구대회 개최
뉴욕탁구협회는 2024년 12월 14일, 올해 마지막 탁구대회를 개최하고 화합과 단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들은 올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제목들을 나누고 […]
뉴욕탁구협회는 2024년 12월 14일, 올해 마지막 탁구대회를 개최하고 화합과 단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들은 올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제목들을 나누고 […]
뉴욕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김태훈)가 주관한 “제32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가 2024년 9월 7일 웨체스터 탁구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뉴욕, 뉴저지,
뉴욕을 비롯 미동부지역 한인 탁구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2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친선탁구대회가 오는 9월7일(토) 오전 8시30분 웨체스터 탁구센터에서 개최됩니다. 뉴욕대한체육회(회장 최미경)가 주최하고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김태훈)는 지난 5월 25일 퀸즈 플러싱 소재 뉴욕탁구장에서 2024년도 이사장배 친선 탁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협회 관계자 및 회원 80명이 참석한
[뉴욕한인탁구협회 전태권 회장(왼쪽), 김태훈 회장(오른쪽)] 뉴욕한인탁구협회 회장 이·취임식 및 기념탁구대회가 지난 2월 24일 뉴욕탁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뉴욕한인탁구협회 제18대
뉴욕한인탁구협회(KATTANY)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김태훈 신임 회장의 제18대 회장 취임을 알렸다.지난 24일 플러싱 뉴욕탁구장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 및 기념 탁구대회’는
뉴욕탁구협회는 18대 신임 회장으로 김태훈 수석부회장을 선출 했습니다. 김태훈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뉴욕탁구협회가 더욱 발전 하길 기원합니다. 이,취임식은 2월17일에 개최할
대회 입상자들- 대회 각 부문 입상자들이 상장과 메달을 받은 후 함께 자리했다. 정정당당하게! 선수 대표 선서 – 선수 대표자들이 정정당당한